정치/경제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4.05 [01:03]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금값 6년만에 최고로 치솟자 금 좋아하는 홍콩 소비자도 '주춤'
 
베트남투데이
홍콩의 금 시세 한 달 새 6.2% 상승…올 초보다는 11% 올라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유달리 금을 좋아하는 홍콩의 소비자들조차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여파 등으로 금값이 6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자 금 구매를 멈추고 가격이 안정되기를 관망하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무역전쟁의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금값이 6년 만에 최고치로 기록하자 홍콩의 소비자들도 금 매입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    홍콩 귀금속 매장에 진열된 금 팔찌들블룸버그 통신 발행 사진 캡처

 

SCMP에 따르면 홍콩의 금 시세는 지난 12일 기준 1온스당 1천416달러(약 167만원)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 시장의 금 시세는 한 달 사이 6.2% 상승했으며, 연초 대비 11% 상승했다.

 

홍콩의 금 시세는 지난 6년간 1온스당 1천∼1천200달러 사이를 오르 내렸으나, 올해 들어 급등세를 보인다.

 

금값이 치솟는 원인은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경제가 불안해지자 안전 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금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금값이 오르자 금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홍콩의 소비자들도 금 매입을 꺼리고 있다.

 

대부분의 귀금속 매장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라고 SCMP는 전했다.

 

12일 홍콩섬 노스포인트 지역의 귀금속 매장 10여곳을 둘러본 결과 절반 이상이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60여년간 귀금속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한 매장 주인은 "홍콩 사람들은 필요할 때 금을 산다"면서 "작년에는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금값이 떨어질 때를 기다려 매입을 꺼린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돼지띠의 해에 결혼을 꺼리는 홍콩 사람들의 관습도 올해 금 수요를 낮추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기사입력: 2019/07/16 [10:52]  최종편집: ⓒ vietnam2day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베트남, 해외교포도 입국 금지…코로나19 누적확진 106명(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20/03/23/
[PHOTO News] 베트남 바오민호텔, 격리된 한국민 129명 등 숙식비 전액 부담 베트남투데이 2020/03/16/
[PHOTO News] WHO, 등 떠밀려 팬데믹 선포…늑장 대응 또 도마에 베트남투데이 2020/03/12/
[PHOTO News] 베트남 보건부, 한국어 코로나19 예방 수칙 제작·배포 베트남투데이 2020/03/05/
[PHOTO News] 베트남 "내일부터 한국민 무비자 입국 임시 불허"(종합) 베트남투데이 2020/02/28/
[PHOTO News] "마스크 구하러 가족 모두 줄섰다"…대구 이마트 점포마다 인파 베트남투데이 2020/02/24/
[PHOTO News] 중남미에 아직 코로나19 확진자 없는 이유는 베트남투데이 2020/02/17/
[PHOTO News] 중국서 신종코로나 확산 가속…이틀째 60명 넘게 사망(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20/02/05/
[PHOTO News] 故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베트남 분향소에도 1천여명 조문 베트남투데이 2020/02/04/
[PHOTO News] 中신종코로나 두달만에 사망 361명…'사스' 넘어서(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20/02/03/
[PHOTO News] WHO, 늑장대응 논란…우왕좌왕 대응도 도마 위에(종합) 베트남투데이 2020/01/31/
[PHOTO News] '신종코로나' 7번째 확진자 발생…우한서 입국한 28세 한국남성(종합) 베트남투데이 2020/01/31/
[PHOTO News] "베트남 해킹 그룹, 현대차 등 해외 기업 해킹 활발" 베트남투데이 2019/12/24/
[PHOTO News] 박항서 "60년만에 우승 한 풀어 의미…초심 잃지 않을 것" 베트남투데이 2019/12/11/
[PHOTO News]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한 주민등록증 내년부터 도입 베트남투데이 2019/12/02/
[PHOTO News] 베트남, 내년 6.8% 경제성장 목표…고성장 유지 베트남투데이 2019/11/12/
[PHOTO News] 中-베트남 영유권 분쟁 고조시킨 中 탐사선, 3개월여 만에 철수 베트남투데이 2019/10/25/
[PHOTO News] 깜깜이 중계에 무관중 경기…'상상 초월' 벤투호의 평양 원정 베트남투데이 2019/10/15/
[PHOTO News] 홍남기 "한국영화 세계 리더 발돋움 위해 제작지원 확대"(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10/14/
[PHOTO News] 영화 '암수살인'처럼 이춘재 그림 그리며 자백…범행노트 있었나 베트남투데이 2019/10/02/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