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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골든볼 후보' 이강인 "결승전 역사적인 날 될 것…이기고 싶다"
 
베트남투데이

4강전 '기습 패스'로 결승골 도움…"최준 형이 잘 넣어준 것"
"스페인서 힘들 때 구단과 얘기해주신 정정용 감독님, 완벽한 분"

 

▲     이강인, 4강 임무 완수(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후반 이강인이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나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19.6.12 hihong@yna.co.kr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의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 대회 결승 진출에 앞장선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은 형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로 '해피 엔딩'을 꿈꿨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월드컵 4강전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이번 결승은 정말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다. 중요한 경기, 역사적인 날에 이기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준결승전 전반 39분 프리킥 때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적인 패스로 최준(연세대)이 터뜨린 결승 골을 어시스트해 1-0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번 대회 총 1골 4도움째다.

 

여느 때처럼 "(최)준이 형이 잘 넣은 것"이라며 형에게 공을 돌린 그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대회 최우수선수(골든볼)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강인은 의무 차출 규정이 없는 대회인 U-20 월드컵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을 때 스페인까지 날아가 구단과 논의하는 등 대표팀 합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정용 감독에게 "못 잊을 감독님, 완벽한 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음은 이강인과의 문답.

 

▲     코너킥 준비하는 이강인(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한국 이강인이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다. 2019.6.12 hihong@yna.co.kr

 

-- 경기 소감은.

 

▲ 좋은 경기하고 결승으로 가게 돼 기쁘다. 형들도 폴란드에 오래 있으면서 많이 뛰어서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다.

 

-- 골 상황 때 순간적인 판단이 돋보였다.

 

▲ 그런 것보다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제가 잘 줬다기보다는 준이 형이 잘 넣은 거다.

 

-- 후반 교체되기 전 감독이 몸 상태를 물었다고 들었다.

 

▲ 감독님이 제가 빠지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빼신 것 같다. 저는 팀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감독님 말을 들을 뿐이다. 주고받은 대화에 대해선 말하기가 애매하다.

 

-- 이번 대회 전 우승을 목표로 삼았을 때 밖에선 회의적 시선이 많았는데. 안에서는 정말 자신이 있었나.

 

▲ 2년 간 형들, 좋은 코치진과 함께하면서 잘 준비했다. 하던 대로 집중하면서 간절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해외파인 (김)현우 형, (김)정민이 형에게 (대표팀에) 빨리 와 달라고 귀찮게 했었다. 빨리 와줘서 한 팀이 된 것 같다. 와줘서 고맙고, 한국에서 계속해준 형들에게도 고맙다. (정)우영이 형에게도 연락을 많이 했었다. 같이 한번 잘해 보자고. 그러면 우승할 수 있지 않겠냐고 했었다.

 

우영이 형이 못 왔지만, (이)규혁이 형이 오지 않았나. 형이 아직 출전은 못 했지만, 큰 힘이 되고 있다. 형이 오고 나서 팀 분위기가 바뀌어서 무척 고맙다.

 

▲    이강인 '형들과 함께 만든 한국 축구 새 역사!'(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나며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U-20 대표팀 이강인이 팀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관중석을 향해 서서 위아래로 뛰며 '오, 필승 코리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6.12 hihong@yna.co.kr

 

 

-- 팬들의 관심이 정말 크다. 하고 싶은 말 있나.

 

▲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하고 우승하려고 노력하겠다.

 

-- 평소에 밥 먹을 때도 그렇고 형들에게 유독 얘기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친다고 들었다.

 

▲ 그냥 일단 전… 장난치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다. 형들이 귀찮아할 때도 있지만, 팀 분위기도 좋아지고 추억을 만들며 잘 왔다. 이제 마지막인데, 간절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

 

-- 인성도 갖췄다는 칭찬이 많다.

 

▲ 그건 제가 답할 만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냥 형들이 저를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     이강인, 정상을 향한 도전(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이강인이 에콰도르 수비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2019.6.12 hihong@yna.co.kr

 

-- 이전보다는 결승전 앞두고 휴식 시간이 조금 더 있는데.

 

▲ 우선 회복해봐야 할 것 같다. 경기가 너무 붙어 있어서 힘들기는 했지만, 경기에선 그런 느낌은 못 받았다. 팀에 도움이 되려고 열심히 뛰었을 뿐이다. 형들이 뒤에서 뛰는 것을 보니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빨리 회복해서 좋은 경기력 보이겠다.

 

-- 나이에 비교해서 큰 경기 경험이 많은데, 이번 결승전은 어떤 의미가 있나.

 

▲ 이기면 우승할 수 있으니 특별하다. 저와 형들, 코치진, 국민께 이번 결승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다. 중요한 경기, 역사적인 날에 좋은 성적을 내고 이기면 좋겠다.

 

-- 감독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정정용 감독에 관해 얘기한다면.

 

▲ 선생님이 저희에게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스페인에서 힘들 때 클럽과 얘기도 해주셨다. 완벽한 분인 것 같다. 폴란드에서도 배려 많이 해주시면서 훈련에 집중하게 해 주셨다. 못 잊을 감독님이다.

 

-- 최근 네덜란드 아약스 이적설도 나왔는데.

 

▲ 지금은 대회에 집중하고 있어서 듣지 못했다. 월드컵 끝나고 가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든 될 것이다. [출처,연합뉴스]


기사입력: 2019/06/12 [16:18]  최종편집: ⓒ vietnam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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