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2.10 [15:02]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美, 무역협상중 2천억달러 中제품 관세 25%로 인상(종합)
 
베트남투데이
25% 관세 대상 2천500억달러로 확대…첨단제품·소비재 망라 
고위급 협상 첫날 종료·10일 재개…실제 징수까지 3∼4주 벌어

 

▲     미국, 中제품 관세 25%로 인상 (CG)[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이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행 중인 10일 대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했다.

 

 

 

 

미 행정부는 이날 오전 0시 1분(미 동부시간)부터 2천억 달러(약 235조6천억원) 규모의 5천700여개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0% 관세 부과가 시작된 중국산 수입품이 그 대상이다.

 

 

미국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컴퓨터·부품, 휴대전화·통신장비, 가구, 자동차 부품, 의류, 장난감 등 광범위한 소비재를 망라한다.

 

이에 따라 미국이 25%의 관세율을 적용하는 중국산 수입품 규모는 총 2천500억 달러가 됐다.

 

미국은 이미 지난해 7월 340억 달러, 8월 16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시작했다. 이때는 반도체를 비롯해 중국의 첨단 제조업 육성 프로그램 '중국제조 2025'를 겨냥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미국은 이어 9월부터는 2천억달러 제품에 10% 관세를 매기면서 이 관세율을 올해 1월부터 25%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미·중 양국이 협상을 이어가면서 인상 시점은 여러 차례 연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말 '90일 휴전'에 합의하면서 관세율 인상은 3월로 미뤄졌고, 이후 고위급 협상이 진전되면서는 무기한 보류됐다.

 

그러나 봉합 국면에 들어섰던 협상이 급격하게 냉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관세 인상 카드를 꺼냈다.

 

▲    미국 서배너항의 컨테이너 [AP=연합뉴스]

 

10일부터 관세를 인상한다고 알린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이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미 세관국경보호국(CBP)도 차례로 이날부터 인상을 공지했다.

 

다만, 미국이 실제로 2천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징수하기까지는 시차가 있다. 미 연방정부 관보에 따르면 10일 0시 1분 이전에 중국을 떠난 제품은 관세 인상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중국산 화물이 선박편으로 통상 미국에 들어오는 데 3∼4주가 걸리므로 그만큼 미·중 협상단은 그만큼 시간을 번 셈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9일 오후 워싱턴 USTR 청사에서 협상을 벌였으며 10일 이를 재개할 계획이다.

 

미국 측이 중국에 대해 합의 이행 법제화 등 핵심에서 약속을 깼다고 비난하고 중국은 미국에 유감을 표시하며 '반격 조치'를 예고하는 등 협상 기류는 냉랭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협상 전에 "시 주석의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며 시 주석과 통화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류 부총리는 "진정성을 가지고 왔다. 합리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라이트하이저·므누신과 인사 나누는 류허 [로이터=연합뉴스]

 

이번 협상이 최종 결렬이 아닌 협상기간 연장 등의 최소한의 성과를 내지 못하면 무역전쟁은 당초 기대됐던 종전이 아닌 확전으로 빠져들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되면 2천억달러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외에도 '조만간' 3천250억달러어치 중국 제품에도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출처,연합뉴스]


기사입력: 2019/05/10 [16:56]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한 주민등록증 내년부터 도입 베트남투데이 2019/12/02/
[PHOTO News] 베트남, 내년 6.8% 경제성장 목표…고성장 유지 베트남투데이 2019/11/12/
[PHOTO News] 中-베트남 영유권 분쟁 고조시킨 中 탐사선, 3개월여 만에 철수 베트남투데이 2019/10/25/
[PHOTO News] 깜깜이 중계에 무관중 경기…'상상 초월' 벤투호의 평양 원정 베트남투데이 2019/10/15/
[PHOTO News] 홍남기 "한국영화 세계 리더 발돋움 위해 제작지원 확대"(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10/14/
[PHOTO News] 영화 '암수살인'처럼 이춘재 그림 그리며 자백…범행노트 있었나 베트남투데이 2019/10/02/
[PHOTO News] 롯데마트 "베트남 식음료 매장 개편…매출 5배 증가" 베트남투데이 2019/09/23/
[PHOTO News] 티웨이 여객기, 호찌민 상공서 '버드 스트라이크'…비상착륙 베트남투데이 2019/09/19/
[PHOTO News] GS건설, 태국서 2천755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09/11/
[PHOTO News] [3보] 文대통령 "조국 임명 안하면 나쁜 선례…개혁 마무리 맡기려해" 베트남투데이 2019/09/09/
[PHOTO News] 北, 한미훈련 종료에도 미사일 발사…軍, 日요청에 정보공유(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19/08/24/
[PHOTO News] LS전선,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광통신망 만든다 베트남투데이 2019/08/23/
[PHOTO News] "미래가 불안하다"…홍콩인, 대만 이민 신청 급증 베트남투데이 2019/08/20/
[PHOTO News] 베트남서 사상 첫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베트남투데이 2019/08/13/
[PHOTO News]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에 금융시장 '출렁'…안전자산 강세 베트남투데이 2019/08/07/
[PHOTO News] 베트남 경제학자 "한일 갈등, 베트남 경제에 직접 영향" 베트남투데이 2019/07/29/
[PHOTO News] 금값 6년만에 최고로 치솟자 금 좋아하는 홍콩 소비자도 '주춤' 베트남투데이 2019/07/16/
[PHOTO News] 골든볼 이강인 "형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모든 순간이 추억" 베트남투데이 2019/06/17/
[PHOTO News] [U20월드컵] '골든볼 후보' 이강인 "결승전 역사적인 날 될 것…이기고 싶다" 베트남투데이 2019/06/12/
[PHOTO News] 100만명 시위에도 홍콩당국 "범죄인 인도법안 강행"…中 "지지" 베트남투데이 2019/06/11/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