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19 [11:03]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한국, 국가브랜드 가치 2조 달러…세계 10위
 
베트남투데이
 

 

세계에서 국가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영국의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 따르면 미국의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보다 23% 상승해 25조 9천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중국으로 12조 8천억 달러로 평가됐고 3위는 5조 천억 달러를 기록한 독일이 차지했다. 일본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3조 6천억 달러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지난해에는 4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한 단계 떨어졌고 지난해 5위를 기록했던 영국이 4위로 올라섰다.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는 2조 달러로 지난해에 이어 동일하게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는 한 ·중· 일 세 나라와 함께 인도가 상위 10개 국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브랜드가치 1-10위, BV=브랜드 가치, 10억 달러 (출처: 브랜드 파이낸스)

 

미국은 올해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감세 조치로 기업 친화적인 경제 환경이 조성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적 이미지가 국가브랜드 가치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친기업 정책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 분쟁에도 불구하고 국가 이미지를 잘 관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상하이와 베이징과 같은 국제 도시들의 발전과 잘 갖추어진 인프라 등이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공헌을 한 것을 조사됐다. 

독일은 유럽 연합의 맹주로서 유럽 국가들 가운데 국가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았다. 독일은 흔들림 없는 경제 성장과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위에서 20위를 기록한 국가들은 아래 표와 같다. 멕시코와 스위스가 각각 1단계씩 하락했고 네덜란드가 2단계를 상승해 1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    국가브랜드가치 11-20위, BV=브랜드 가치, 10억 달러 (출처: 브랜드 파이낸스)

 

2010년 이후 브랜드 파이낸스가 조사한 상위 10개 국가의 순위 변동을 보면 중국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국은 2010년에 국가 브랜드 가치에서 4위를 차지한 이후 2012년부터 줄 곳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반면 일본은 3위에서 조금씩 하락해 2018년에는 6위에 머물렀다. 

 

▲    2010년 이후 국가 브랜드 가치 변화 추이

 

중위권은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이 한동안 10위 안에 머물렀지만 최근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2016년 이후에는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세계 100개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우선 상품과 서비스, 투자 환경 그리고 기업 윤리와 생활의 질을 포함한 사회 분야 평가 등 세 가지 핵심 지표를 활용해 국가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여기에 GDP 성장률과 경제에 대한 위험 가중치 등을 적용해 전체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국가의 브랜드 가치는 일반적으로 국가에 대한 인지도ㆍ호감도ㆍ신뢰도 등 유형, 무형의 가치들을 모두 합한 것을 말한다. 최근에 국가브랜드는 국가에 대한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외국인의 투자를 유치하고, 외국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수출품의 가치를 높이고, 정치적 동맹을 형성하는 등 국가의 전반적인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가브랜드(가치)는 측정하는 기관마다 평가 항목과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아직까지 절대적으로 인정받는 기준은 없다. 또 다른 국가브랜드 평가 지수로는 안홀트 국가브랜드 지수((Anholt-Gfk Nation Brands Index)가 있다.

지난해 안홀트가 세계 50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브랜드 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상위 10개 국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조사에서는 독일이 국가브랜드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브랜드 파이낸스 조사에서 1위를 한 미국은 6위에 머물렀다. 

 

 

▲     출처: nation-brands.gfk.com

[출처, KBS NEWS]


기사입력: 2018/10/23 [14:31]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베트남, 내년 6.8% 경제성장 목표…고성장 유지 베트남투데이 2019/11/12/
[PHOTO News] 中-베트남 영유권 분쟁 고조시킨 中 탐사선, 3개월여 만에 철수 베트남투데이 2019/10/25/
[PHOTO News] 깜깜이 중계에 무관중 경기…'상상 초월' 벤투호의 평양 원정 베트남투데이 2019/10/15/
[PHOTO News] 홍남기 "한국영화 세계 리더 발돋움 위해 제작지원 확대"(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10/14/
[PHOTO News] 영화 '암수살인'처럼 이춘재 그림 그리며 자백…범행노트 있었나 베트남투데이 2019/10/02/
[PHOTO News] 롯데마트 "베트남 식음료 매장 개편…매출 5배 증가" 베트남투데이 2019/09/23/
[PHOTO News] 티웨이 여객기, 호찌민 상공서 '버드 스트라이크'…비상착륙 베트남투데이 2019/09/19/
[PHOTO News] GS건설, 태국서 2천755억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09/11/
[PHOTO News] [3보] 文대통령 "조국 임명 안하면 나쁜 선례…개혁 마무리 맡기려해" 베트남투데이 2019/09/09/
[PHOTO News] 北, 한미훈련 종료에도 미사일 발사…軍, 日요청에 정보공유(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19/08/24/
[PHOTO News] LS전선,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광통신망 만든다 베트남투데이 2019/08/23/
[PHOTO News] "미래가 불안하다"…홍콩인, 대만 이민 신청 급증 베트남투데이 2019/08/20/
[PHOTO News] 베트남서 사상 첫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베트남투데이 2019/08/13/
[PHOTO News]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에 금융시장 '출렁'…안전자산 강세 베트남투데이 2019/08/07/
[PHOTO News] 베트남 경제학자 "한일 갈등, 베트남 경제에 직접 영향" 베트남투데이 2019/07/29/
[PHOTO News] 금값 6년만에 최고로 치솟자 금 좋아하는 홍콩 소비자도 '주춤' 베트남투데이 2019/07/16/
[PHOTO News] 골든볼 이강인 "형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모든 순간이 추억" 베트남투데이 2019/06/17/
[PHOTO News] [U20월드컵] '골든볼 후보' 이강인 "결승전 역사적인 날 될 것…이기고 싶다" 베트남투데이 2019/06/12/
[PHOTO News] 100만명 시위에도 홍콩당국 "범죄인 인도법안 강행"…中 "지지" 베트남투데이 2019/06/11/
[PHOTO News] 최태원, 베트남 총리·양대 총수 회동…전방위 파트너십 강화 베트남투데이 2019/06/07/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