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8.26 [09:02]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美남동부 초비상…150만명 대피령(종합)
 
베트남투데이

캐롤라이나·버지니아 3개州 비상사태 선포…14일 오전 상륙할듯
트럼프 "대비에 만전" 긴급 담화…13~14일 유세 일정 취소

 

▲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허리케인 '플로렌스'(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본 대서양 상공의 허리케인 '플로렌스'. 대서양에서 발생한 '플로렌스'가 카테고리 4등급의 메이저급으로 발달해 미 동부 해안을 향해 접근하면서 주민 수만 명이 대피 준비에 돌입했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를 중심으로 약 150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현재 플로렌스는 버뮤다 제도의 남쪽 해상에 있으며 시속 17마일(27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시속 140마일(22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다. 풍속이 시속 111마일(179㎞) 이상이면 카테고리 3등급이 되는데 카테고리 3∼5등급을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분류한다.

특히 플로렌스는 340마일(547km)에 걸쳐 광범위하게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게다가 해상에서 상대적으로 늦은 속도로 이동하면서 위력을 키우고 있다고 NPR방송은 분석했다.

 

▲    허리케인 '플로렌스' 예상경로[CNN방송 홈페이지 캡처]

 

현재 예상 진로를 고려하면 오는 14일 오전께 동부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륙하는 시점에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위력을 강화할 가능성도, 3등급으로 다소 약화할 가능성도 모두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제프리 비어드 구조팀장은 "플로렌스는 매우 위험한 폭풍"이라며 "특히 캐롤라이나 지역으로선 수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우려했다.

 

FEMA 측은 전력망을 비롯한 기반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대비 당부하는 트럼프(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동부 지역 해안과 인근 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미국인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들은 즉각 대피하거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km@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동부 지역 해안과 인근 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미국인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들은 즉각 대피하거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트윗을 통해 "수년 만에 동부해안을 강타하는 최악의 폭풍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잘 준비해야 한다. 조심하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14일에 예정됐던 중간선거 지원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     허리케인에 대비하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AP=연합뉴스]

 

▲    허리케인에 대비하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AFP=연합뉴스]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3개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약 150만 명의 주민에 대해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허리케인이 근접할수록 대피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허리케인의 중심부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최소 6개 카운티에 대해 전면적 또는 부분적 대피령이 내려졌다. 버지니아도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강제 대피령을 발동했다.

 

해안지대 주민들은 필수 소지품만 챙긴 채 차량으로 긴급 대피에 나섰고,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에선 주유소와 식료품점마다 유류와 비상 물품을 사려는 주민들로 붐볐다.

 

버지니아와 인접한 메릴랜드주도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사이에 있는 수도 워싱턴DC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워싱턴DC 역시 폭우와 단전이 우려된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 정부별 소방당국은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테네시·루이지애나·네브래스카 등 다른 주 정부도 잇따라 지원 병력을 보냈다. 해안지대뿐만 아니라 내륙 지역에도 상당량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 앞두고 탈출 행렬(찰스턴<美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고속도로 순찰대 차량이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에 대비해 안전 지역으로 탈출하려는 주민들의 차량 행렬을 안내하고 있다.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3개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약 150만 명의 주민에 대해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lkm@yna.co.kr

 

[출처,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9/12 [10:36]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北, 한미훈련 종료에도 미사일 발사…軍, 日요청에 정보공유(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19/08/24/
[PHOTO News] LS전선,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광통신망 만든다 베트남투데이 2019/08/23/
[PHOTO News] "미래가 불안하다"…홍콩인, 대만 이민 신청 급증 베트남투데이 2019/08/20/
[PHOTO News] 베트남서 사상 첫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베트남투데이 2019/08/13/
[PHOTO News]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에 금융시장 '출렁'…안전자산 강세 베트남투데이 2019/08/07/
[PHOTO News] 베트남 경제학자 "한일 갈등, 베트남 경제에 직접 영향" 베트남투데이 2019/07/29/
[PHOTO News] 금값 6년만에 최고로 치솟자 금 좋아하는 홍콩 소비자도 '주춤' 베트남투데이 2019/07/16/
[PHOTO News] 골든볼 이강인 "형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모든 순간이 추억" 베트남투데이 2019/06/17/
[PHOTO News] [U20월드컵] '골든볼 후보' 이강인 "결승전 역사적인 날 될 것…이기고 싶다" 베트남투데이 2019/06/12/
[PHOTO News] 100만명 시위에도 홍콩당국 "범죄인 인도법안 강행"…中 "지지" 베트남투데이 2019/06/11/
[PHOTO News] 최태원, 베트남 총리·양대 총수 회동…전방위 파트너십 강화 베트남투데이 2019/06/07/
[PHOTO News] '세금계산서 사칭 메일 열지마세요'…첨부파일 열면 악성코드 베트남투데이 2019/05/31/
[PHOTO News] 日언론 "美 '北미사일 또 발사시 안보리 대응' 주변국에 밝혀" 베트남투데이 2019/05/22/
[PHOTO News] 트럼프, '3조6천억 투자' 신동빈 면담…"한국은 훌륭한 파트너"(종합3보) 베트남투데이 2019/05/14/
[PHOTO News] 美, 무역협상중 2천억달러 中제품 관세 25%로 인상(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05/10/
[PHOTO News] 삼성전자 베트남 모바일 R&D센터 대폭 확충(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05/01/
[PHOTO News] 노트르담 대성당, 목재·고딕 양식이 불길 키웠다(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04/16/
[PHOTO News] 대형 산불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재난사태' 선포(종합) 베트남투데이 2019/04/05/
[PHOTO News]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27년 셋방살이 끝내고 독립청사 입주 베트남투데이 2019/04/04/
[PHOTO News]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계약 베트남투데이 2019/03/25/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