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4.20 [13:02]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한국 부도 위험 中보다 높아져…CDS프리미엄 0.15%p차 역전
 
베트남투데이

한국은 25.17bp 악화, 중국은 64.41bp 개선

 

▲    금융시장을 비롯한 한국경제 북한 리스크[연합뉴스 PG]

 

부도 위험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올해 들어 한국은 25bp(1bp=0.01%p) 넘게 올랐지만 중국은 크게 개선되면서 한국과 중국의 위험도가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Markit)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지난 20일 69.93bp로 마감했다.

 

이는 연초(1월2일) 44.76보다 25.17bp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118.63bp에서 54.22bp로 64.41bp 하락한 중국의 CDS 프리미엄보다 한국이 오히려 15bp 이상 높아졌다.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에 붙는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이다.

 

CDS 프리미엄이 높아지면 국가·기업의 신용도가 낮아져 채권 발행 때 비용이 더 많이 든다. 다시 말해 CDS 프리미엄의 상승은 해당 국가·기업의 부도 위험이 커졌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올해 한국 CDS 프리미엄의 상승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핵실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 등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위험)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유엔 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북한의 거친 설전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지난달 27일 한국 CDS 프리미엄은 75.43bp에 달해 지난해 2월11일(78.86bp) 이후 19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일과 18일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개막일에 북한의 별다른 도발이 없자 소폭 하향조정됐으나 아직 70bp에 육박하고 있다.

 

▲   北김정은 "트럼프 유엔 연설…망발 대가 받을 것"(CG)[연합뉴스TV 제공]

 

그러나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한국 CDS 프리미엄 상승을 야기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을 이유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조정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실제 무디스는 지난 18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세 번째로 높은 'Aa2'로 유지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8월 역시 세 번째로 높은 'AA'로 상향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달 이를 재확인했고, 피치는 지난 12일 네 번째 등급인 'AA-'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2012년 9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상향 조정한 뒤 5년째 유지하고 있다.

 

다만 무디스는 지난 8월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측면에서 기존 '북한 정권의 붕괴로 인한 혼란'과 함께 '무력충돌 가능성 이슈'를 추가로 제기하면서 이벤트 위험에 대한 취약성을 '보통(-)'에서 '보통(+)'으로 높였다.

 

특히 '한반도 내에서 심각한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S&P나 '최근 고조된 갈등은 과거 한반도에서 발생했던 패턴과 유사하다'고 언급한 피치와 달리 한반도 무력충돌 발생 시 주변국 영향까지 검토하는 등 상당히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무디스는 지난 19일 보도자료에서는 미국과 북한이 주고받는 공격적인 발언이 한국의 국가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스테펜 딕 무디스 부사장은 "미국 주요 정책 결정자들의 공격적 발언 강도가 커지면서 긴장이 무력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힘입은 수출 호조와 성장률 회복, 재정 건전성과 외환유동성 등으로 북한 리스크의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라면서도 "지정학적 위험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신용등급 변화에 대한 우려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7/10/23 [15:02]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트럼프, 남북논의 '천기누설?'…한반도 종전선언 구상 탄력받나 베트남투데이 2018/04/18/
[PHOTO News] 남북미 정상 '비핵화는 맞는데'…'단계 vs 일괄' 로드맵 달라 베트남투데이 2018/03/29/
[PHOTO News] 개헌안에 '대통령 4년 연임제' 채택…총리·국회 권한 대폭 강화(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18/03/23/
[PHOTO News] 문 대통령, 베트남 하노이 안착…2박3일 국빈방문 돌입 베트남투데이 2018/03/22/
[PHOTO News] 조용필·레드벨벳 등 예술단 31일∼4월3일 방북…2회 평양공연 베트남투데이 2018/03/20/
[PHOTO News] '밀월 관계' 시진핑·푸틴, 당선되자 곧바로 축전 교환 베트남투데이 2018/03/19/
[PHOTO News] "미·중 무역전쟁 하면…韓 대중국 중간재 수출 타격" 베트남투데이 2018/03/14/
[PHOTO News] "트럼프, 5월안에 김정은 만나기로"…북미 첫 정상회담 열린다(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18/03/09/
[PHOTO News] "트럼프 관세폭탄 '부메랑'…미국 일자리 14만개 줄어든다" 베트남투데이 2018/03/06/
[PHOTO News] 남자는 늑대·상어·불곰? 프랑스 성폭력예방 포스터 논란 베트남투데이 2018/03/06/
[PHOTO News] 문 대통령 "위안부문제 '끝났다'고 해선 안돼"…日 "극히 유감"(종합) 베트남투데이 2018/03/01/
[PHOTO News] [올림픽] 외신 "우려안고 시작한 평창…성공으로 막내려"(종합) 베트남투데이 2018/02/27/
[PHOTO News] 中 판정 반발에 ISU 이례적으로 반칙 영상 공개…'어디서·어떻게'가 기준 베트남투데이 2018/02/22/
[PHOTO News] 베트남 '박항서호' 사인볼·유니폼 경매 부쳤더니…10억에 낙찰 베트남투데이 2018/02/13/
[PHOTO News] 노루페인트, 베트남 예술거리 벽화사업에 페인트 협찬 베트남투데이 2018/02/13/
[PHOTO News] [올림픽]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미리 보는 평창 개회식 베트남투데이 2018/02/07/
[PHOTO News] 92개국·2천925명 출전…평창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종합) 베트남투데이 2018/01/29/
[PHOTO News] 베트남축구 사상 첫 결승행 '열광의 도가니'…"박항서는 마법사" 베트남투데이 2018/01/24/
[PHOTO News] 北 개성공단 '더 가까이서'…신축 도라전망대 9월 개장 베트남투데이 2018/01/22/
[PHOTO News]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 4강 신화'에 열광…"박항서가 해냈다" 베트남투데이 2018/01/22/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