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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기보배 "단체전 8연패는 선배들이 일궈낸 영광 덕분"
 
베트남투데이
<올림픽> 기보배 '과녁 정중앙 노리며'(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러시아와 결승에서 기보배가 활을 쏘고 있다.

 

"개인전에서 굳이 내가 아니어도 우리 선수들이 금, 은, 동 땄으면"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올림픽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기보배(28·광주시청)는 말에서도 연륜과 책임감이 묻어나왔다.

 

기보배는 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러시아와 결승에서 5-1(59-49 55-51 51-51) 승리와 함께 금메달을 이끌었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한 그는 통산 3번째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개인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보배는 장혜진(29·LH), 최미선(20·광주여대)에 이어 마지막 주자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기대했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금메달을 결정한 3세트 마지막 발도 기보배의 몫이었다.

 

러시아는 51점으로 3세트를 마쳤다. 한국은 43점이었다. 8점 이상만 쏘면 금메달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올림픽> 울어버린 기보배(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기보배(왼쪽부터), 장혜진, 최미선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기보배는 긴장한 듯 8점을 쐈고, 그렇게 한국 여자양궁의 8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이 확정됐다.

 

기보배는 시상식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8연패를 달성해서 기쁘다"면서 "선수들과 많은 지도자분들, 임원들이 모두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값진 금메달을 따낸 것 같다.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했다.

 

기보배는 2관왕에 대한 속내도 밝혔다.

 

기보배는 "최대한 의식하고 싶진 않지만, 내일을 위해선 오늘 아쉬웠던 점, 보완해야 할 점을 차분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꼭 내가 아니어도 우리 선수들이 함께 금, 은, 동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 양궁의 에이스인 기보배에게 외신들의 질문이 집중됐다. 8연패의 비결과 함께 담력을 높이기 위해 뱀을 풀어놓고 훈련했다는 소문의 진위를 묻는 독특한 질문까지 나왔다.

 

기보배는 "새벽에 일어나서 밤 10시까지 항상 훈련했다"고 설명한 뒤 "선수 개인마다 높은 목표가 있고, 그만큼 노력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고 우승 원동력을 밝혔다.

<올림픽>해냈어요(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7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장혜진(왼쪽부터) 최미선, 기보배 가 시상대에서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어 뱀을 이용한 담력 훈련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웃은 뒤 "국내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많은 경기를 치렀던 것이 도움됐다. 8강, 준결승 때보다 결승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당황하긴 했는데, 선수들 모두 제 몫을 다해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기보배는 3번째 맛본 금메달에 대해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맛 같다"고 표현했다. 런던 때와 똑같은 맛이었던 셈이다. 당시에도 그는 금메달의 맛을 김치찌개에 비유했다. 그는 "3번째지만 항상 접할 때마다 좋은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기보배는 9일부터 열리는 개인전에서 올림픽 양궁 사상 최초의 2연패를 노린다.

 

기보배는 "단체전에서 8연패에 대해 주목을 받아 부담감을 안고 나섰다"며 "세트제로 변경되면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팀 동료와 한마음으로 우승을 일궈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보배는 한국 여자양궁의 단체전 석권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는 대신 "한국 양궁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통해 이제는 많은 인기를 얻게 됐지만, 선배들 시절에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었다"며 "선배들이 일궈낸 영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6/08/08 [11:30]  최종편집: ⓒ vietnam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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