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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약’을 가지고 갈 때 주의해야 할 5가지
 
베트남투데이

도요타의 여성 임원 줄리 햄프가 미국에서 진통제 옥시코돈을 밀반입한 혐의로 18일(현지 시각)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일본의 약물 단속법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일고 있다. 일본은 약물에 대해 엄격하고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법을 위반하다 적발된 이들은 어마어마한 벌금형, 장기 징역형에 처해지거나 추방을 당할 수 있다. 처방약이나 처방전이 필요없는 감기약을 일본에 가져가고자 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5가지 정보를 소개한다.

▲ 패리스 힐튼이 미국에서 약물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이튿날 일본 입국이 불허됐다.

1. 일본은 약물 단속에 매우 엄격하다
일본은 외국인과 약물 사용에 대해 강경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룹 ‘비틀스’의 멤버였던 폴 매카티니는 1980년대에 자신의 밴드 윙스(Wings)와 함께 투어를 왔다가 마리화나를 소지해 도쿄에서 체포됐었다. 이후 수년간 그는 일본의 강력한 약물 단속법을 상징하는 인물이 됐다. 심지어 해외에서의 약물 소지 전력 때문에 일본 입국이 불허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해 동안 롤링스톤스는 일본에서 공연을 할 수 없었다. 보컬 믹 재거가 다른 국가에서 약물 관련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사교계 명사 패리스 힐튼의 경우에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약물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다음날 일본 입국이 불허되기도 했다.
 
2. 일반적인 의약품도 일본에서는 불법으로 규정될 수 있다
다른 국가에서는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도 일본에서는 불법으로 규정될 수 있다. 일본은 감기약과 알레르기약에 흔히 들어가는 비폐증 완화 성분 슈도에페드린이 10% 이상 함유된 모든 약품의 반입을 금하고 있다.


3. 처방약 사용자들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
일반적인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은 한 달 분량의 처방약이나 두 달 분량의 일반 매약을 개인 용도로 반입할 수 있다. 대량의 처방약이 필요한 여행객은 ‘약관 증명’이라는 일종의 수입 허가증을 신청해야 한다. 약품을 우편으로 받기 위해서도 이 절차가 필요하다. 허가증을 받기 위한 신청 절차는 상세한 의사의 소견서를 필요로 하며 처리 시간은 최대 2주가 걸릴 수 있다.
 
4. 일본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의 반입이 특히 어렵다
옥시코돈, 하이코돈 등과 같은 강력한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 필요량에 관계없이 사전에 후생노동성의 지방 지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우편 배송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약관 증명과 비슷하게 신청서와 약품 제공자의 서류가 필요하며, 신청이 거부될 수도 있다.


5. 일본에 반입이 전면 금지된 약품도 있다 
미국에서 승인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애더럴(Adderall)과 같은 암페타민과 메스암페타민은 일본에서 엄격하게 불법으로 규제되고 있다. 이같은 약물을 일본에 반입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자료출처,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입력: 2015/06/25 [10:58]  최종편집: ⓒ vietnam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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