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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 도로 및 대학에 총 1억6200만달러 EDCF 제공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베트남의 ‘흥하교량 건설사업’ 및 ’하노이약학대학 건립사업‘에 총 1억62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

베트남은 전체 EDCF 수원국 중 지원규모 기준 1위로, 총 EDCF 승인금액 10조2187억원 중 약 20%인 2조1000억원 정도가 베트남에 제공됐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재무부 청사에서 쯩 찌 쭝(Truong Chi Trung)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

총 1억1700만달러의 EDCF 자금이 투입되는 ‘흥-하 교량 건설’은 하노이 남부 흥옌성과 하남성을 연결하는 홍강(紅江) 횡단 교량(연장 2.1km)과 그 접속도로(4.6km)를 만드는 사업이다.

홍강 델타지역의 간선축을 형성하는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와 까오지에~닌빈 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물류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고용효과 증대, 이동시간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돼 하노이, 하이퐁, 닌빈 등 홍강 삼각지 지역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노이약대 박닌캠퍼스 건립사업’에는 4500만달러의 EDCF 자금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하노이에서 북동쪽으로 25km 떨어진 박닌성(Bac Ninh Province)에 연면적 3만7900m2 규모의 ‘하노이약대 제2캠퍼스’를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와 장비를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한국 교육부와 베트남 정부간 약학교육 협력을 위한 MOU’에서 비롯돼 베트남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한국 최초의 대규모 유-무상 연계지원 사례로 꼽힌다.

박닌성은 삼성전자의 핸드폰 공장이 자리잡고 있는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인구 1만명당 약사수가 1.76명(한국은 14.2명)에 불과할 정도로 약사 인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더욱이 기존 하노이약대는 시설·장비 노후에다 문화보존구역 지정으로 재건축마저 불가능한 여건이어서 현재 3부제 수업을 실시할 정도로 대학의 수업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날 수은과 베트남 재무부간 맺은 차관계약에 따라 EDCF 자금이 투입되면 양질의 약학교육과 최신 기자재 공급이 가능하게 돼 베트남의 약사 인력난이 대거 해소될 전망이다.

이덕훈 행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베트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다”면서 “이번 EDCF 제공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은 EDCF의 최대 수혜국으로 수은은 2014년 5월말 현재 이번 사업을 포함, 베트남에 19억달러(총 49건, 승인기준)의 EDCF 차관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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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기사입력: 2014/07/09 [10:56]  최종편집: ⓒ vietnam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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